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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언총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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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뜨자 배 떠나니 이제 가며 언제 오리
매화는 밤비에 피고 빚은 술 다 익거다
삼강령(三綱領) 올라서서 팔조목(八條目) 굽어 보니
소상강 긴 대 베어 낚시 매어 둘러메고
시서(詩畫)로 배를 몰아 사서삼경 돛을 달고
심수남운비(心遂南雲飛)요 신수목안래(身隨木雁來)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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