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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잡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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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에 나는 백구 나를 보고 피치 마라
그리고 사모하던 우리 임을 몽중에 잠깐 만나
꿈이 날 위하여 먼데 벗을 데려왔네
백구야 무단히 펄펄 날지 마라
불철주야 흐르는 물은 일도창해 불부회라
양류 천만사인들 가는 춘풍 매어 두며
연하는 자욱한데 월색은 희미하다
일호주 만리정에 단장 방초 단장앵을
평사에 낙안하고 강촌에 일모하니
한양성 십리허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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