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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집(연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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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어 너를 잊어야 옳으냐 나 살아 너를 그리어야 옳으냐
나도 무릉도화 봉접일러니
도화 점점 안주 놓고 녹수 잔잔 술 부어라
등잔불 가무러지자 창 밀치고 드는 임은
산정하니 사태고요 일장하니 여소년을
수양산하 에구부러진 길로 중 셋 가는 중 그 중 맨 말째 중아 게 잠깐 섰거라 말 물어 보자
이것이 무엇인가 듣도 보도 못하던 것이로다
이삼월이 좋다 해도 구시월[만] 못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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