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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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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지동치듯 불고 궂은비는 담아 붓듯이 오네
색 같이 좋고 좋은 것을 제 뉘라 말릴런가
어이 그리 못 오던고 무삼 일로 못 오던다
이리도 임의 은혜 저리도 임의 은혜
활 지어 팔에 걸고 칼 갈아 옆에 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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