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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가사(박노춘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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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주(吉州) 명천(明川) 가는 베 장사야 닭 운다고 길 가지 마라
남아 소년 행락(行樂) 할 일이 허다하다
동방(東方)이 기명(旣明)커늘 임을 깨어 출송(出送)하니
상사(相思)로 곤한 몸이 상(牀)머리를 베었더니
원앙금(元央衿) 서리 치고 비취침(非翠枕) 참도 차다
유주(有酒)하면 난득효(難得肴)하고 유효(有肴)하면 난득주(難得酒)라
정관탱석 소계변에 백분유 자두견을
춘당대 너른 뜰에 오색 사포 벌여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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