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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언행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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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무 심은 섬에 뜨느니 양기로다
녹수 산정 깊은 곳에 벗 부른다 저 새소리
눈 속에 푸른 빛이 그 아니 솔일런가
문 앞에 가는 물이 대제로 흘러든다
밭 갈아 밥을 먹고 샘을 파 물 마시니
시리산 저 뫼 위에 반가울사 상원달이
취한 잠 늦게 깨어 강교를 바라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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