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차
내정편(부문(병산육곡(사본))
목차
공산리(空山裏 ) 져 가는 달에 혼자 우는 저 두견이
보리밥 파 생채를 양 맞춰 먹은 후에
부귀라 구(求)치 말고 빈천이라 염(厭)치 말라
서산에 해 져 간다 고깃배 떴단 말가
저 까마귀 좇지 마라 이 까마귀 좇지 마라
천심절벽 섰는 아래 일대장강 흘러간다
Color:
지우기
이전 화면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