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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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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白日)은 재를 넘고 황하(黃河)는 바다로 든다
산창(山窓)이 적막하니 석양이 거의로다
소상강 내린 물이 영주(瀛洲) 바다 되단 말가
수성루(壽星樓) 달 밝은 밤에 거국수(去國愁)도 함도 할사
창파는 한이 없고 구름조차 머흐렀네
춘명문 하직하고 적벽강 내려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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