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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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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느니 세월이요 흐르느니 유수로다
떠덜떨 구루마는 밤 실어 가고요
상봉(相逢) 상희(相喜)는 고금이 상례(常例)련마는
새도록 부는 바람 눈 몰아 부딪치니
올 것은 오고요 갈 것은 가고야 마나니
중간에 누웠으니 좌우가 모두 벗님네라
추위는 어이하여 이 같이 맵고 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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