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후 작품
1.0x
金慶厚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1998년 『현대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그날 말이 돌아오지 않는다』 『열두겹의 자정』 『오르간, 파이프, 선인장』 『어느 새벽, 나는 리어왕이었지』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