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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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누렁이, 자살하다」가 뽑혀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이후 2005년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제18회 계몽아동문학상, 2007년 황금도깨비상 등 많은 상을 받고, 발표하는 작품마다 문단과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바빠가족』, 『건방진 도도군』, 『심술쟁이 버럭영감』, 『위풍당당 심예분 여사』『콩닥콩닥 짝 바꾸는 날』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