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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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제주에서 태어났다. 시집 『어디에 선들 어떠랴』 『신호등 쓰러진 길 위에서』 『바람의 목례』 『생각 을 훔치다』 『빙의』, 산문집 『김수열의 책읽기』 『섯마파람 부는 날이면』이 있다. 오장환문학상, 신석정 문학상을 받았다. 지금도 제주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