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치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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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2001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설탕은 모든 것을 치료할 수 있다』『어떤 선물은 피를 요구한다』시화집 『레몬트리』가 있다. 2009년 대한민국연극대상 희곡상, 2011년 대산문화상 희곡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