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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원 작품
박경원
창비
표지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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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대
회상에서 깨고자
새벽이 온다
지도 위의 정찰
키스
불
루룰룰루 라랄랄라
나무, 또는 나의 동반자인
앵무새
지상의 나날에 대한 구어체적 관찰
세월 속으로
사랑가
후떼이센징
가객의 꿈
문명·기계·사랑
혁명의 씨앗
한가해야 마땅하나 그렇지 못했던 기이한 저세상 여행
날 흐린 날의 회상
위리안치(圍籬安置)의 유배지에서
칼
기침하는 사내
미치는 것은 쉽다
동무의 생일에서 돌아오다
네 앞에 가서
당신들이여 정말 오래 사시오
내 자식들 세대를 생각하며
아직은 나도 모른다
그림자의 유전
거미
머리 감은 그녀
건달처럼
병이 도지면
나, 새삼 다시 시인이 되려는
짤막한 노래
넋을 놓고 물끄러미
동무로부터
이혼
노래
파도
나만의 인생, 어느 소년한테서 발견한
어떤 식구
병영 생활에서
오늘, 재앙의 슬하에서
현대미술, 그중에도 개념미술에게
노래
알몸의 아이
명랑한 시절
수많은 양아치 무리들을 생각할 적에
말이 많은 내 자신에 대하여
모처럼의 각성
노래
소년 시절에
사태의 추이를 따르는 관찰
상대가 바라는 대로 다 내주는 새로운 방식의 타협, 옛날부터 새롭고 지금도 새로운
여귀(厲鬼)의 노래
마취, 정도를 넘으면 몸에 독성 물질을 집어넣는 일이 되고 마는
시는 역시 서정성이 그중 으뜸이라고 인정받은 이른바 서정시들에 대하여
견유학파
노래
길 건너편을 보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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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지은이
박경원
1954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1975년 『문학과지성』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아직은 나도 모른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