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린 작품
1.0x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8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털실」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산문집 『화요일의 동물원』 『전철로 떠나는 테마 여행』 『엄마 떠나길 잘했어』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