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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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明蘭 1963년 경남 진주에서 출생. 200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200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 동시집 『하늘天 따地』 『수박씨』 『알지 알지 다 알知』 『바다가 海海 웃네』 『해바라기야!』 『북두칠성』 『나는 꽃이다』(공저) 『우리는 분명 연결된 거다』 『꽃 동시 그림책』 『단단한 싹』(공저), 시집 『쓰러지는 법을 배운다』 『자명한 연애론』 『명랑생각』 『이별의 메뉴』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