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극 작품
1.0x
1968년 강원도 봉평에서 태어나 강원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2003년 『유심』 신인문학상에 시 「첫사랑은 곤드레 같은 것이어서」 등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하룻밤 돌배나무 아래서 잤다』 등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