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순 작품
1.0x
1995년 제1회 지용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1년 한국일보와 경상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다. 시집 『오래된 사과나무 아래서』와 동시집 『사과의 길』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