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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찬 작품
황인찬
창비
표지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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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발을 담갔는데 생각보다 차가웠다 그러나 아무것도 해명된 것은 없다 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너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생과 물
구곡
통영
무대의 생령
You are (not) alone
봉양
소 양 돼지 닭
그것은 간단한 절망이다 얄팍함의 하느님이다
부곡
이것이 나의 최선, 그것이 나의 최악
레몬그라스, 똠얌꿍의 재료
낮 동안의 일
식탁 위의 연설
여름 오후의 꿀 빨기
불가 능한 경이
꽃과 고기
피리를 불자
죄송한 마음
침식암반
사랑과 자비
영원한 자연
현장
조건과 반응
피카레스크
감사하는 마음
이것이 나의 최악, 그것이 나의 최선
오래된 미래
재생력
아카이브
사랑을 위한 되풀이
비역사
시계가 없는 주방
화면보호기로서의 자연
말을 잇지 못하는
깨물면 과즙이 흐르는
고딕
현관을 지나지 않고
생매장
떡을 치고도 남은 것들
그런 거 다 아는 거
너의 살은 푸르고
어두운 숲의 주변
보도와 타일
요가학원
레슨
더 많은 것들이 있다
빛은 어둠의 속도
아무 해도 끼치지 않는 말차
사랑과 영혼
소무의도 무의바다누리길
역치
청기가 오르지 않고
지난밤은 잘되지 않았다
우리의 시대는 다르다
그것은 가벼운 절망이다 지루함의 하느님이다
“내가 사랑한다고 말하면 다들 미안하다고 하더라”
부서져버린
남아 있는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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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지은이
황인찬
黃仁燦 1988년 경기 안양 출생. 201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시집 『구관조 씻기기』 『희지의 세계』 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