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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 작품
김응
창비교육
표지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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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은 자꾸 생각나
나는 봄
햇볕이 되는 날
물들다
하늘과 바다처럼
겨울 지나고 봄
정말 맛있는 떡볶이 먹고 싶다
지금은 다 아는 걸까
날
의자가 의자에게
다행히 해가 따뜻했다
사랑
무엇이 잘못된 걸까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것
고고
괜찮은 척
웃는 버릇
투명 인간
학교 밖에서
시계처럼
가슴이 콱 막혀 답답할 땐
눈물의 맛
노력의 맛
진짜 열심히 하면 될까요?
이러다 갑자기
겉모습만 보면
나의 운동화
주머니의 법칙
다림질을 하며
속 깊은 열다섯
키 높이 신발을 신고
손의 힘
우리는 보호받을 수 있을까
주문을 외다
장래 희망
개나 사람이나
목줄
하루살이
속상하다
나한테 없는 것
균형
마음이 서운한 날
물방울이 모여
반전
안녕
한 끗 차이
처음
나는
ㅋㅋㅋ
주객전도
끝없는 생각
나쁜 말
싸움은 술래
싸움은 술래
경고
마음을 쓰다
길을 가다
깜깜한 밤
징검다리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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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지은이
김응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5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다. 동시집 『개떡 똥떡』 『똥개가 잘 사는 법』 『둘이라서 좋아』 등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