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주 작품
정동주 창비- 표지
-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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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제1장 꺾을 수 없는 꽃을 위하여
- 제2장 맑은 핏줄에 모이는 햇살_1. 덕유산의 꿈
- 제2장 맑은 핏줄에 모이는 햇살_2. 아버지는 아들을 낳고
- 제2장 맑은 핏줄에 모이는 햇살_3. 둥근 해 솟기까지
- 제3장 풀잎은 바람에 눕고_1. 죽순이 크는 소리
- 제3장 풀잎은 바람에 눕고_2. 풀잎은 바람에 눕고
- 제3장 풀잎은 바람에 눕고_3. 상두가
- 제4장 떠돌이의 혼_1. 된서리밭에 외꽃같이
- 제4장 떠돌이의 혼_2. 어둠의 씨
- 제4장 떠돌이의 혼_3. 일어서는 깃발
- 제4장 떠돌이의 혼_4. 꿈은 깨어지고
- 제5장 각자에게 그의 것을_심판 1
- 제5장 각자에게 그의 것을_심판 2
- 제5장 각자에게 그의 것을_심판 3
- 제5장 각자에게 그의 것을_심판 4
- 제6장 목마른 날들의 노래_1. 인동초
- 제6장 목마른 날들의 노래_2. 상사리
- 제6장 목마른 날들의 노래_3. 오열(嗚咽)
- 제6장 목마른 날들의 노래_4. 그님은 말이 없고
- 제7장 바람과 꽃_1. 바람은 불고
- 제7장 바람과 꽃_2. 독백
- 제7장 바람과 꽃_3. 꽃이여
- 제8장 노을에 지는 등불_1. 이별
- 제8장 노을에 지는 등불_2. 노을에 지는 등불
- 제8장 노을에 지는 등불_3. 벼랑에 핀 꽃
- 제9장 진주성_1. 장마에 흙담같이
- 제9장 진주성_2. 용포자락 적시던 눈물
- 제9장 진주성_ 3. 거룩한 넋―진주성 1차 싸움
- 제9장 진주성_4. 촉석루 아래 남강은 흐르고
- 제10장 입술엔 꽃잎 물고, 가슴엔 칼을 지녀_1. 진주성에 내리는 노을
- 제10장 입술엔 꽃잎 물고, 가슴엔 칼을 지녀_2. 구천(句踐)의 옛일을
- 제10장 입술엔 꽃잎 물고, 가슴엔 칼을 지녀_3. 입술엔 꽃잎 물고
- 제10장 입술엔 꽃잎 물고, 가슴엔 칼을 지녀_4. 의암(義岩)
- 제11장 사랑이여, 아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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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지은이 정동주
1949년 경남 진양에서 태어나 1983년 시집 『농투산이의 노래』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시 『순례자』, 서사시 『논개』 등이 있으며,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