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태 작품
김준태 창비1.0x
金準泰 1948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나 조선대 사범대 독어과를 졸업했고, 1969년 전남일보·전남매일 신춘문예와 『시인』지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참깨를 털면서』(1977) 『나는 하느님을 보았다』 『국밥과 희망』 『불이냐 꽃이냐』 『넋통일』 『오월에서 통일로』 『칼과 흙』 『통일을 꿈꾸는 슬픈 색주가』 『꽃이, 이제 지상과 하늘을』 『지평선에 서서』 『형제』 『밭시詩』 『달팽이 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