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희표 작품
1.0x
1946년 충남 대전에서 태어나 동국대 국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67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시집으로 『어군(魚群)의 지름길』(1968) 『살풀이』 『금빛 은빛』 『반쪽의 슬픔』 『물땅땅이도 때때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