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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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식 작품
박흥식
창비
표지
저자 소개
목차
미움을 받든 소
시골길 가겟집에
우촌(雨村)에서
사람이 보인다
춤추는 국숫발
녹동항
땅끝에서
한파
춘궁기
인천 성냥공장
아흐레 민박집
우리가 별이었다면
독을 넘는 샘물
노래
파안
미루나무 강바람
역전의 나무의자
닭을 잡는 겨울집
허무는 그날
종이소
장위리 가는 길
버려진 목발
장마굴
소의 눈
조화를 피우는 장마비
에밀세, 이 사람아
사람의 그림
모서(母書)
나비의 대합실
또 다른 꽃들
구석 건너방
가을 속 외박골에
원앙빛 아주머니
목숨
금방집 옆집
저녁
절정
연기담(緣起談)
늦가을 소 구경엔
월계동 콩밭
호상(好喪)
붉은 색대
플라타너스
비무장지대
메기의 웃음
어떤 가훈(家訓)을 넘어
고향엘 가면
닭벼슬
바람의 거리
상춘(常春)
봄에 핀 저 꽃
어떤 동사(凍死)에 바쳐
모든 진정한 삶
친구
저 산 가는 지붕
불 구경
사무사(思無邪)
짐승처럼 울었다
향년(享年)
남극의 바다표범 얘기
낫
야만
남아 있는 소
한 권 시집
어느날 콜라
오씨네는 상중
목욕탕 앞길
길가
생의 한 단계 위를 다스리는 것들
지하철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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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지은이
박흥식
1956년 충북 옥천에서 태어나 1992년 『자유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아흐레 민박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