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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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나 1985년 『심상』 신인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뿔』 『홰치는 산』 『동강의 높은 새』 『쉬!』 『배꼽』 『적막 소리』 『그립다는 말의 긴 팔』 『나는 지금 이곳이 아니다』 등이 있으며, 김달진문학상, 노작문학상, 편운문학상, 시와시학작품상, 미당문학상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