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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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東煥. 호는 파인(巴人). 1991년 함북 경성에서 태어나 1924년 첫시집이자 신문학 이후 최초의 서사시집인 『국경의 밤』을 출간하여 북국적이고 향토색 짙은 민족정서의 시풍을 보여주었다. 한국전쟁 때 납북되어 생사를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