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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만

안용만 작품

안용만 창비
저자 소개 지은이 안용만

안룡만 安龍灣. 1916년 평북 신의주에서 태어나 1935년 조선일보와 조선중앙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카프의 제2차 검거 때 연루되어 옥고를 치렀고 해방 이후 문학가동맹에 가담했다가 48년경에 월북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축제의 날도 가까워」(1947) 「나의 따발총」(1950) 「락원산수도」(1963), 「새날의 찬가」(1964)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