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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민

상민 작품

상민 창비
저자 소개 지은이 상민

常民. 본명은 정기섭(丁驥燮). 1921년 강원도 횡성에서 태어나 휘문고보를 거쳐 일본 호세이 대학(法政大學)에서 수학했다. 1945년 『민중조선』 창간호로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시집으로 『옥문이 열리던 날』(1948)이 있다. 월북한 이후의 행적은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