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남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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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대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1999년 『창조문학』 여름호에 시 「꿈」, 「소나기」 등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빗물 머금은 잎사귀를 위하여』, 『침묵의 말』, 함께 엮은 책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고등 시』 등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