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락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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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계명대 영문과 및 동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4년 창작과비평사의 ‘17인 신작시집’ 『마침내 시인이여』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푸른 별』 (1987) 『기차소리를 듣고 싶다』 『시간의 흰 길』 『조탑동에서 주워들은 시 같지 않은 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