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경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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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有耕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났습니다. 강원도 춘천에서 초등 교사로 일하며 어린이문학을 공부합니다. 2007년 『창비어린이』 가을호에 「정신통일」 외 1편을 실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0년 동시집 『까불고 싶은 날』 『까만 밤』 『파랑의 여행』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