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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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美惠1 962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2000년 『아동문학평론』에 동시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아기 까치의 우산』으로 제5회 ‘오늘의 동시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동시집 『아빠를 딱 하루만』, 동시 놀이책 『신나는 동시 따 먹기』, 동시 그림책 『꽃마중』, 그림책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 『돌로 지은 절 석굴암』 『분홍 토끼의 추석』 등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