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림 작품
최하림 창비1.0x
1939년 전남 목포 출생. 1962년 『산문시대』 동인. 196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빈약한 올페의 회상」 당선. 1976 년 첫시집 『우리들을 위하여』(창작과비평사 1976)를 펴낸 이후 『작은 마을에서』 『겨울 깊은 물소리』 『속이 보이는 심연으로』 『굴참나무 숲에서 아이들이 온다』 『겨울 깊은 물소리』 『풍경 뒤의 풍경』 등의 시집과 시선집 『사랑의 변주곡』, 미술 에쎄이 『한국인의 멋』, 김수영 평전 『자유인의 초상』 등을 출간. 2010년 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