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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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황해도 연백에서 태어나 1985년 『수필공원』 봄호에 수필 「연적 부근」이 추천되었고, 1988년 시 동인 ‘창변’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이슬 속의 새벽』 (1988) 『술래의 달』(1989) 『잃어버린 영혼을 위한 서시』(1991) 『어머니』(1997)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