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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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인 작품
권경인
창비
표지
저자 소개
목차
솟대를 찾아서
산정의 묘지
슬픈 힘
킬리만자로의 표범
변명은 슬프다
원근법
산사
먼 길
투명한 성채
적막 강산
삶의 형식
산정에는 잡풀들도 함부로 살지 않는다
정작 외로운 사람은 말이 없고
깨어 있는 시간
낮아서 오르는 길
허공꽃
목어자(木魚者)
회귀
그리운 지평선
허수아비
등산
꽃
서곡
봄날 1
봄날 2
4 월
검은 고양이
겨울, 벽제에서
시
전람회의 그림
삼십대
절망을 위하여
완전주의자
상사화
낮은 곳에서 중얼거리다
위험한 정원
무서운 자유
사랑
더 깊은 곳에서
윤회
김선생
새벽 두시의 시
물의 고백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에 이르다
가을 끝에서
쓸쓸한 잔치
편지
잊혀진 사람
할미꽃 무덤
나무
정말로 중요한 것
숨은 그림
나쁜 새
투영
K
숨겨진 폭포
또 겨울
괴물 피카소에게
기회주의자
지옥
잃어버린 날들의 기록
암자에 들다
지하실의 새
산
지리산, 지리산
수렴동
다산초당에서
죽변항에서
일출봉
감포
다시 벽소령을 지나며
황룡사지에 부친다
천불동의 겨울
불회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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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지은이
권경인
1957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했다. 1991년 『한국문학』 신인상으로 작품활동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변명은 슬프다』(1998)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