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로그인
  • 시요일 목록
    • 시인 목록
    • 시집 목록
    • 청소년시집 목록
    • 동시집 목록
    • 고시조대전 목록
  • 고시조
    • 초장 색인
    • 수록 문헌 목록
    • 작가 목록
  • 시요일의 선택
    • 처음
    • 지금의 시선
    • 모든 것을 담은 시선
    • 책으로 만나는 시선
  • 시요일 추천
    • 오늘의 시 목록
    • 테마별 추천시
  • 검색
    • 통합 검색
    • 태그 검색
  • 귀로 보는 시
    • 시선 낭송
    • 청소년시선 낭송
  • 시作일기
    • 보는 詩간
    • 쓰는 詩간
    • 담는 詩간
  • 시요일 도서관은
  • 문의하기
    • 시요일 목록
      • 시인 목록
      • 시집 목록
      • 청소년시집 목록
      • 동시집 목록
      • 고시조대전 목록
    • 고시조
      • 초장 색인
      • 수록 문헌 목록
      • 작가 목록
    • 시요일의 선택
      • 처음
      • 지금의 시선
      • 모든 것을 담은 시선
      • 책으로 만나는 시선
    • 시요일 추천
      • 오늘의 시 목록
      • 테마별 추천시
      • 태그별 시
    • 검색
      • 통합 검색
      • 태그 검색
    • 귀로 보는 시
      • 시선 낭송
      • 청소년시선 낭송
    • 시作일기
      • 보는 詩간
      • 쓰는 詩간
      • 담는 詩간
    • 시요일 도서관은
    • 문의하기
    • 로그인

    시인 정보

    < 뒤로가기
    정덕재

    시인

    초등학교 6학년 수업 시간에 국어책을 잘 읽는다는 선생님의 칭찬이 출발이었다. 보문산 자락에 있는 고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문학회에 들어가 3년 내내 시를 썼다. 20대 중반이었던 199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이름 석 자를 아주 잠깐 알린 뒤 시를 멀리했다. 이후에는 방송 원고와 영상 관련 글을 팔이 빠지도록 썼다. 대부분 밥벌이를 위해 키보드 앞에 앉았지만 가끔은 알레그로로 자판을 두드렸다. 멀리 오니 돌아가고 싶었던지, 시가 그리웠다. 뒤늦게 시집 『비데의 꿈은 분수다』, 『새벽안개를 파는 편의점』을 냈다. 그사이에 여기저기 칼럼과 르포와 여러 종류의 글을 썼고 전자책 『고딩 아빠 잡설』을 내기도 했다. 10대 중반에 시작한 글쓰기를 50대까지 이어 왔다. 열심히 읽고 쓰고, 생각을 많이 하면 좋은 글을 쓸 수 있다는 믿음은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그러니 오늘은 후회하고 내일은 반성하며 계속 쓸 수밖에.

    시집

    • 나는 고딩 아빠다
    (주) 창비 10881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84 (413-756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 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 513-11) 대표이사 : 염종선
    사업자등록번호 : 105-81-63672통신판매업번호: 제2009-경기파주-1928호
    전화 031-955-3381, 3359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copyright (c) Changbi Publishers, Inc.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CHANG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