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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권

    시인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강원도 속초에서 성장기의 한때를 보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미루나무와 플라타너스 두 그루가 있던 시골과 조금만 걸어 나가면 바다가 보이는 도시는 너무나 달랐다. 중학교 때 우연히 서점에 들렀다가 『노인과 바다』와 『문학사상』을 샀던 기억이 난다. 읽고 베껴 쓰는 일이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유난히 편지를 자주 썼고, 정제되지 않은 그림을 그리거나 문예부 활동을 하며 청소년기를 지나왔다. 1993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여행을 좋아하고 교육 연극에 관심이 많다. 지금은 대구에 있는 심인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며 아이들과 함께 시와 연극이 있는 삶을 공유하고 있다. 시집으로 『단디』가 있다.

    시집

    • 그 아이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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