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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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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경

    시인

    오랫동안 한국외환은행에서 일을 하다가 2002년 서울시 주최 ‘서울이야기’ 수필 공모에서 「서울예찬」으로 내국인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글품쟁이가 되었습니다. 2009년에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기분 좋은 날’이 당선되었고, 2010년에 황금펜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 경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2011년에 첫 동시집 《우리 사이는》을 사계절출판사에서 펴냈으며, 이 책은 2012년 ‘우수문학도서’ 및 ‘올해의 좋은 동시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후, 제20회 눈높이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제21회 대산창작기금 수혜자로 선정되었습니다. 현재 산둘레 작은 집에서 어린이들의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억울하겠다, 멍순이》가 있습니다.

    시집

    • 우리 사이는
    • 갑자기 철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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