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福順 1964년 경북 울진에서 태어났다. 2011년 「월요일 모자」 외 4편으로 『창비어린 이』 신인문학상 동시 부문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시집 『몸무게는 설탕 두 숟갈』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