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1921년 서울 종로2가 출생. 1945년 『예술부락』에 시 「묘정(廟庭)의 노래」를 발표하며 작품활동 시작.
1946년 연희전문 영문과 4년 편입.
1949년 김경린 박인환 등과 사화집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 출간.
1959년 첫시집 『달나라의 장난』 출간.
1968년 교통사고로 타계.
시선집 『거대한 뿌리』(1974) 『사랑의 변주곡』(1988) 간행.
산문집 『시여, 침을 뱉어라』 등이 간행됨.
1981년 『김수영전집』 간행.
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