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相敎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73년 『소년』에서 동시 추천이 완료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화 『처음 받은 상장』 『좁쌀영감 오병수』, 동시집 『소리가 들리는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 그림책 『도깨비와 범벅 장수』 『잠 온다』 등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