成明眞 1990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1993년 『현대문학』에 시가 추천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97년 눈높이아동문학상 동시 부문을 받았다. 동시집 『축구부에 들고 싶다』, 『걱정 없다 상우』, 시집 『그 순간』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