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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집 정보

    < 뒤로가기
    머리에 고가철도를 쓰고   채호기 지음

    출간일: 2025년 02월 05일
    ISBN: 978893642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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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목차

    모래
    한쪽 눈은 노랑 한쪽 눈은 파랑
    블랙박스
    못과 끈
    정처 없는 길
    그렇게 너는 ……
    반대편 사면에 요동치는 기우는 빛
    눈꽃
    다시 돌아오고 있다
    돌들로 말하지
    모두 품에 안는다
    다랑쉬오름
    작은 시작
    Etude no. 1
    Etude no. 2
    Etude no. 3
    Etude no. 4
    Etude no. 5
    Etude no. 6
    Etude no. 10
    Etude no. 7
    Etude no. 8
    Etude no. 9
    Etude no. 11
    Etude no. 12
    Etude no. 13
    Etude no. 14
    Etude no. 15
    Etude no. 17
    Etude no. 16
    Etude no. 18
    Etude no. 19
    Etude no. 20
    음악은 시간의 파이프라인
    더 작은 시작
    반짝이는
    이미 죽은 것들이
    자기 입에 대고 말한다
    돌과 죽음과 먼지
    그들의 움직임은 각자가 아닌 서로의 힘 속에 있다
    고장 나 덜컹거리며 현재는 찢어진다
    그것이 되어야 한다
    까마귀와 노란 자두와 사람의 연대
    손을 벗어 선반 위에 올려놓고
    검은 머리 소켓
    절벽 앞 허공
    폭풍
    순서 없는 고통의 형식
    그녀, 너, 우리가 촉감하는 것
    빗속에 집이 서성인다
    그의 얼굴을 그의 등에 묻고
    전체는 부분들보다 작다
    없지만 어디에나 있는
    병뚜껑이 열린 나무
    어른거린다 희미하게 유령으로
    앞에 괸 시
    풍경의 알고리듬
    네번 접은 풍경
    Arcus+Spheroid
    나는 기계다
    아화
    개안기
    재현
    화관
    새소리 흉내
    꿈
    미꾸라지
    1과 2의 노래
    얼굴
    왜? 뭐?
    내다보던 창 하나
    산으로 솟다
    느리게 걸어가듯, 보다 조금 빠른
    맨 앞에 괸 시
    수레국화
    향기밖에 없다
    설산
    눈 덮인 흰 산
    데칼코마니

    저자 소개

    채호기

    채호기(蔡好基) 시인은 1988년 『창작과비평』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지독한 사랑』 『슬픈 게이』 『밤의 공중전화』 『수련』 『손가락이 뜨겁다』 『레슬링 질 수밖에 없는』 『검은 사슴은 이렇게 말했을 거다』 『줄무늬 비닐 커튼』, 산문집 『그리되, 그리지 않은 것 같은,』 『주고, 받다』(공저)가 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시작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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